국내 소형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스토닉'의 1호차 주인공으로 예비 아빠 장두석(34) 씨가 선정됐다.
 
기아자동차(주)는 19일(수) 오후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두석씨에게 '스토닉'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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