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장에서 개막한 '제146회 디 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준서 기자
gukjenews@hanmail.net
(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장에서 개막한 '제146회 디 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