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변성재 기자 = '해병대 파이터' 한동호(38, 칼로바이)가 국내 종합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대회를 앞두고 우면산에 올랐다.

한동호는 오는 24일 월요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특설링에서 "엔젤스파이팅 04& 천사의 귀환"의 제6경기에 '마린' 이용재(36)와 해병대 선-후임 대결이 펼쳐진다.

대회에 앞서 20일 목요일, 한동호는 팀 트레이너와 함께 서울 양재동 우면산에 올라 산행을 즐겼다. 위는 국제뉴스가 '해병대 파이터' 한동호 선수와 함께 우면산 산행에 참가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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