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경기를 마친 아스날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아스날은 뮌헨과 이날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다.
박원준 기자
gukjenews@hanmail.net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경기를 마친 아스날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아스날은 뮌헨과 이날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