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벨기에=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벨기에 연구가 제룬 슈어만스가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더플에 있는 정신병원에서 정신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모은 3000개의 인간 뇌 중 하나를 잘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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