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 (사진=박상윤기자)필동 한국의 집에서 김용걸 예술감독, 문훈숙 유니버셜발레단장,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박인자 전문무용수지원센터장 과 함께한 5인의 해외초청무용스타 왼쪽에서부터 김용걸, 문훈숙, 정한솔, 이지영, 김세연, 강효정, 진세현, 강수진, 박인자.

(서울=국제뉴스)박상윤 기자=7월 21일과 22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제14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이 열린다.

▲ (사진=박상윤기자)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기자회견. 왼쪽에서 부터 진세현,정한솔, 김세연, 강효정, 이지영

이를 위해 19일 필동 한국의 집에서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해외 초청 무용수 진세현(미국 콜롬비아 클래시컬 발레단), 정한솔(미국 조프리발레단), 김세연(스페인 국립무용단), 강효정(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이지영(프랑스 마르세이유발레단)과 이번 초청공연의 예술감독을 맡은 김용걸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가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소개와 함께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 (사진=박상윤기자)초청 안무가 김재덕(가운데)과 조희원(왼쪽), 정한솔(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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