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총리 관저에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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