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조지 왕자, 샬럿 공주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테겔 공항에 도착해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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