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수해가 많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지역 고객을 위한 '수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에서 이달 18일~19일 양일간 ‘수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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