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
與-野, 추경 심사 박차…시험교육비 삭감 두고 이견
송가영 기자  |  songgy011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7  10:3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국제뉴스) 송가영 기자 = 여야가 오는 18일 7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

앞서 국회 일정 보이콧을 선언했던 국민의당, 자유한국당이 지난주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여야는 주말동안 추경심사에 매달렸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번 추경에서 80억원에 해당하는 공무원 채용을 위한 시험교육비를 두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야당은 추경이 국회로 넘어오기 전부터 공무원 등 공공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추경 예산은 모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한국당은 이번 추경에서 시험교육비 등 전액을 삭감한다는 점을 전제로 추경 심사에 참여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당도 시험교육비가 이번 추경의 상징적 항목이라며 반발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추경에서 시험교육비를 전액 삭감하면 올해 공무원을 증원할 수 없고 추경의 목적인 일자리 창출도 의미가 없다며 대치하고 있다.

여야는 시험교육비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오는 18일 열리는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추경 처리가 불투명하다.

송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