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켑쳐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박성현(24)이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7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의 성적을 낸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박성현은 자신의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로 장식했다.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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