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스페인의 가르비네 무구루사가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무구루사가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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