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현대자동차는 이달 13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에 위치한 이벤트홀 아레알 베라(Areal Böhler)에서 유럽 현지 자동차 전문 기자 및 관련 기자 400명을 초청해 고성능 'N'의 첫 모델 'i30 N'과 스포츠 모델 'i30 패스트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2021년까지 유럽 내 아시아 No.1 메이커로 도약할 것임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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