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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변정수, 발톱 숨기고 양정아 '단서' 찾는다!
안선영 기자  |  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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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5  04: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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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의 변정수와 안내상, 황영희 세 사람이 뭉쳤다.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코믹 감초 역할을 담당하는 변정수, 안내상, 황영희가 사건 해결 ‘탐정단’으로 뭉친다. 이들은 약간 어설퍼 보이지만 나름 치밀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어 막강 어벤저스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지난주 엔딩에서 구필순(변정수 분)은 계화(양정아 분)가 사군자(김수미 분)에게 치매를 조장하는 매홍꽃 성분의 한약을 마시게 했다는 사실을 알아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룡그룹의 재산을 빼돌리기 위해 계화가 사군자를 치매로 몰아 죽게 했다는 것을 알고 필순은 경악했다.

이에 떨리는 가슴을 안고 필순은 고상미(황영희 분)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교감 선생님 집을 찾아가게 된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변정수와 안내상, 황영희 세 사람이 합심하여 작전 회의를 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진실을 접하고 어찌나 울었는지 눈가에 마스카라가 번진 채 팬더 눈이 된 변정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시스터인 변정수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안내상과 황영희가 손목을 겹치며 ‘크로스’를 외치는 장면도 흥미를 자극한다. 머리를 맞댄 세 사람이 과연 계화가 저지른 악행의 단서를 어떻게 찾아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변정수는 자신의 SNS에 ‘도우미’로 변신한 코믹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대인(안내상 분)에게 확실한 단서를 찾아낼 때까지 계화의 말을 잘 들으면서 의심사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지령을 받은 필순은 이번 주부터 발톱을 숨기고 계화에게 바짝 엎드릴 전망이다.

사군자의 사망과 동시에 숨겨졌던 사고의 진실과 악행의 단서들이 하나 둘씩 벗겨질 것이 예고되고 있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15일 토요일 밤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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