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상문 대외부총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 장상문 대외부총장(61. 사진. 호텔외식산업학부 교수)은 오는 16일까지 일주일간 캐나다 밴쿠버, 캘거리 및 미국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치과기공 산업체를 방문하여 이 대학교 치기공과 재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비자 취득, 현장직무, 근무조건 등에 대하여 협의한다.

장 부총장의 이번 방문은 대학생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청해진(청년해외진출)사업의 성과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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