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피니언·피플
신경수 상명대 교수, 美 '외국군 최고등급 훈장' 쾌거신 교수, 美훈장만 '5번째'...'한미동맹' 큰 역할한 장본인 입증
美, 굳건한 '한미동맹' 위해 노력한 신 교수의 공로 인정
홍승표 기자  |  sphong@guk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3  15:4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신경수 상명대 특임교수가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로부터 '美 공로훈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상명대학교>

(서울=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상명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인 신경수 예비역 소장이 미국정부의 '외국군인 최고등급' 훈장을 받는 쾌거를 안았다.

신경수 특임교수는 지난 12일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로부터 미국정부가 외국군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 훈장인 '美공로훈장(US Legion of Merit, degree of officer)'을 수상했다.

신 교수의 미국 훈장은 이번이 5번째다. 지난 1998년 '美육군표창훈장(US Army Commendation Medal)'을 시작으로 3개의 '美근무유공훈장(US Meritorious Service Medal)'과, 이번에 '美공로훈장'까지 받으며 군 재직 시절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장본인임을 증명했다.

특히, 신 교수의 이번 표창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주미대사관 국방무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한미동맹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은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신 교수는 한·미 안보현안 조율은 물론 양 국가간의 안보협력을 증진시키는데 일조했다. 이에 미국정부는 한미동맹에 기여한 신 교수의 공로를 인정하며 공로훈장을 수여했다.

한편, 신 교수는 전역 이후에도 미국과의 탄탄한 동맹 관계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 교수는 최근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해온 주한미군과 한미연합사 근무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자 주한미군전우회(KDVA) 및 한미동맹재단(KUSAF)의 창설을 주도했다.

아울러, 신 교수는 현재 한미동맹재단의 사무총장의 직책을 맡아 주한미군전우회(KDVA)를 지원하는 등, 한미동맹 발전 및 목소리를 미국 사회에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홍승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