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의 부인 미르카 페더러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페더러와 밀로스 라오니치(7위·캐나다)와의 '2017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관중석에 도착했다.
김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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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의 부인 미르카 페더러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페더러와 밀로스 라오니치(7위·캐나다)와의 '2017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관중석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