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오스트리아=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오스트리아 스피엘베르크 레드 불 링 경기장에서 열린 포뮬러 원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2017 대회에서 하스의 로맹 그로장과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튼이 경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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