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JTBC '한끼줍쇼')

배우 박주미가 예능에 출격했다.

박주미는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23년 전에 '소나기'에서 인연을 맺고 그때 박주미가 천사인 줄 알았다. 지금도 예쁜데 23년 전엔 얼마나 예뻤겠냐고"라며 그녀의 미모를 극찬했다.

올해 46살인 그녀는 3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한 그녀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한 번도 나이(1972년생)을 감추려고 한 적 없다. 제 나이인데 뭐 굳이 감추려고 하냐"며 "베이스만 한 시간이다. 공들인 시간 만큼 (효과가)나타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