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보라 SNS>

보라와 필독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보라의 SNS에 게재된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보라는 과거 씨스타 트위터를 통해 화려한 디자인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목걸이는 17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라는 "뮤비때 사진 투척. 목걸이 덕분에 제 몸값이 무려 17억으로!"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의 보라는 17억 목걸이와 레오파드 무늬의 의상이 어우러져 그녀의 섹시함이 더욱 돋보였으며, 특히 감출 수 없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보라는 지난해 7월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를 통해 필독과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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