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드레이먼드 그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서 열린 'NBA(미국프로농구) 어워드'에서 올해의 수비 선수로 선정,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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