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최근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 범퍼침대나 폴더매트는 이미 출산 필수품이 되었다. 하지만 범퍼침대와 폴더매트를 따로 구매해야 한다면 비용 또한 부담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범퍼침대와 폴더매트의 장점을 결합한 범퍼매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아용품 크림하우스는 그 동안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매트부터 침대, 아이방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의 안전은 기본, 다양하고 우수한 기능과 디자인의 ‘레트로 범퍼매트’를 출시했다.

레트로 범퍼매트는 신생아 아기침대부터 놀이매트, 아이의 독립공간으로 활용성이 다양하고, 크림하우스의 안심공정을 거친 프리미엄 PU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가 쉬운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가장 매력적인 것은 기존 크림하우스 레트로 폴더매트와 연결하면 손쉽게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아이가 자라는 6~7세까지 육아환경과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크림하우스 레트로 범퍼매트는 실용성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한편, 26일 런칭을 기념해 3일간 홈페이지에서 한정수량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SNS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크림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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