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휘트니 휴스턴의 전 남편이자 가수 바비 브라운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BET 어워즈'(BET Awards)에 참석했다.

BET 어워드는 블랙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 네크워크에서 매년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다른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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