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영국 버밍엄의 에지바스턴 프라이어리 클럽에서 열린 WTA 프리미어 에이혼 클래식 테니스 대회 준결승 경기에서 스페인의 가르비네 무구루사가 오스트레일리아의 애슬리 바티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바티가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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