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영국 런던의 퀸스클럽에서 열린 에이혼 챔피언십스 테니스 대회 준결승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마린 칠리치가 룩셈부르크의 질 밀러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칠리치가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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