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영국 런던의 퀸스클럽에서 열린 에이혼 챔피언십스 테니스 대회 준결승 경기에서 스페인의 펠리시아노 로페스가 불가리아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로페스가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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