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영국 버밍엄의 에지바스턴 프라이어리 클럽에서 열린 WTA 프리미어 에이혼 클래식 테니스 대회 준결승 경기에서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가 체코의 루치에 샤파로바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크비토바가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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