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필리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지난달 23일 이슬람국가(IS)를 추종 무장 단체 '마우테'가 폭동을 일으켜 필리핀 정부는 민다나오섬 전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마라위를 탈환하기 위해 마우테와 교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5일(현지시간) 필리핀군들이 마라위 시 시청에 있는 모스크 밖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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