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민의당 김중로 비대위원 발언

▲ (사진=하성인기자)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회의에서 김중로 비상대책위원은 6.25 67주년을 맞아, 최근에 UN 북한 인권특별보호관인 킨타나 특별보호관은 이산가족이 고령이란 점을 고려하여, "더 이상 이산의 아픔을 방치할 수 없다."면서 "국회에서 이산가족상봉결의안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진전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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