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이승희 기자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23일 오후 4시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대회 현장을 방문한다.

이어 오후 4시30분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대회 개막식 리허설을 점검한다.

이후 오후 8시 무주리조트 티롤호텔에서 열리는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환영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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