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FTSE 100 지수, 런던증시 © AFPBBNews

(런던=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런던 증시는 화요일 거래가 시작되면서 하락세를 보였으나 그 외 유로존 지수 역시 상승했다.

런던의 벤치 마크 FTSE 100 지수는 월요일 마감과 비교하여 2 % 포인트 하락한 7,521.57 포인트를 기록했다.

유로존에서는 프랑크푸르트의 DAX 30 지수가 0.4% 오른 12,938.04포인트를 기록했으며 파리 CAC 40은 0.4%가 오른 5,330.58 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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