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증시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홍콩 주식은 화요일 아시아 증시의 상승세를 이어 갔다. 미국 연방 준비 은행 (BEP)의 공식 발표에 힘입어 월가의 다우 지수와 S & 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홍콩 시장 역시 상승세로 개장했다.

항생 지수는 0.40 % (103.88 포인트) 오른 26,028.43을 기록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18 포인트 상승한 3,144.56을 기록했으며 심천 종합 지수는 0.18 % (3.73 포인트) 오른 1,880.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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