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 무역항 © AFPBBNews

(도쿄=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일본이 수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4개월 만에 처음으로 5월 첫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고 정부가 월요일 발표했다.

세계 3위의 경제국인 일본은 당초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재정부가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2030억 엔(한화 2.6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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