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증시 © AFPBBNews

(도쿄=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도쿄 증시는 월요일 아침 약세로 상승했다.

반면 다카다 주식은 파산 보호 신청이 가까워 질 수 있다는 추측으로 급락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0.60 % (118.93 포인트) 상승한 20,062.19를 기록했다.토픽스 지수는 0.61 % (9.69 포인트) 오른 1,605.7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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