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율의 릴레이 바톤을 이어 받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미남셰프로 활약중인 미카엘이 뜻깊은 기부캠페인에 참여하였다.
 
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기부릴레이에 미카엘셰프는 아끼던 불가리아 와인과 본인이 사용하던 주방앞치마 그리고 수제 그릇을 물품을 현금처럼 기부하는 기부박수337 릴레이 캠페인에 기부하였다.
 
다음 기부릴레이 지목자로 절친한 샘킴 셰프와 김풍 작가 그리고 이원일 셰프를 다음 기부자로 선택하여 기부를 독려하였다.
 
미카엘 셰프가 기부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전액 100%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 어린이재활병원설립기금후원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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