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의 릴레이 바톤을 이어 받아 한국인이 없는 뉴요커들로 구성된 최초 외국인 아이돌 이엑스피에디션이 뜻깊은 기부캠페인에 참여하였다.
 
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기부릴레이에 이엑스피에디션은 아끼던 모자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과 가발을 물품을 현금처럼 기부하는 기부박수337 릴레이 캠페인에 기부하였다.
 
이엑스피에디션은 기부참여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도 진행하여 팬들에게 즐거운 기부참여 소감을 전했다.
 
다음 기부릴레이 지목자로 라미슈라는 신인 걸그룹을 다음 기부자로 선택하여 기부를 독려하였다.
 
이엑스피에디션이 기부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전액 100%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 어린이재활병원설립기금후원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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