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주식시장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전 날 1%넘는 손실을 어느 정도 회복하면서 홍콩시장이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항생 지수는 0.24 % (61.15 포인트) 오른 25,626.49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30 % (9.32 포인트) 떨어진 3,123.17로 마감했으며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 주식을 추적하는 심천 종합 지수는 0.286 % 하락한 3.66 포인트 (1,866.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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