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10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4.3 평화공원을 찾아 4.3희생자 위령제단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4.3의 피와 눈물이 화해와 상생의 꽃으로 피어나길을 기원합니다”고 소망하며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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