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뉴욕 브롱크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경기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꺾은 뉴욕 양키스의 우익수 에런 저지(99)와 2루수 스타를린 카스트로(14)가 팀동료들과 자축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