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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준결승 경기에서 스위스의 티메아 바친스키가 라트비아의 옐레나 오스타펭코에게 공을 받아치고 있다. 경기는 오스타펭코가 세트 스코어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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