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저렴한 학비와 효율적인 현지정착서비스로 많은 학생들이 찾고 있는 캐나다 전문 유학원 에버그린유학원이 6월을 맞아 20-25% 학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캐나다어학연수 학생은 물론, 캐나다워킹홀리데이, 캐나다인턴쉽, 캐나다컬리지 진학을 희망하는 캐나다대학진학 학생들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학비 할인 이벤트로, 학생들은 이 이벤트를 이용하여 보다 저렴하게 캐나다유학 준비가 가능해졌다.

1997년 캐나다에 본사를 오픈한 1세대 캐나다 현지 유학원 에버그린유학원은 이전에도 캐나다 인턴쉽 189 프로그램, 캐나다 인턴쉽 380 프로그램 등 다양하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토론토어학원, 밴쿠버어학원은 물론, 캐나다 소도시 어학원까지 전 지역 캐나다어학원 학비 할인 진행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토론토어학연수, 밴쿠버어학연수, 캐나다 소도시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이라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연수를 준비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간 또한 매력적이다. 기존 6개월 기준의 이벤트를 벗어나 캐나다어학연수 3개월,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 학생 모두 해당 이벤트를 적용받을 수 있어 캐나다어학연수 비용을 줄이는 것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모든 상담은 캐나다 조지브라운 컬리지를 졸업한 이대림 한국 실장과, 센테니얼 컬리지, 세네카 컬리지를 졸업한 후 캐나다 영주권 획득에 성공한 캐나다 김용배 실장, 전우성 매니저를 통해 진행되고 있어 국내외 상담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어느 지역을 선택하든 에버그린유학원의 전매특허 현지 정착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이벤트를 눈여겨 봐야하는 이유다. 에버그린유학원은 토론토 본사, 타지역에 위치한 협력유학원들과의 조율을 통해 캐나다룸렌트, 캐나다홈스테이 무료 알선은 물론 캐나다 핸드폰 개통, 캐나다 현지 계좌 개설 등의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한편, 해당 유학원을 이용한 학생들의 생생한 캐나다어학연수 후기 및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에버그린유학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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