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 부용천 주변에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훼손이 심각 2달째 방치 위험을 부른다.

(의정부=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 부용천 주변에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훼손이 심각 하다.

10여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자전거길과 산책로는 낡고 훼손 되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따르고 있으나  2달째 방치 되고 있어 산책을 나온 시민들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의정부시부용천은 중랑천 합류지점까지 양안에 각각 5.2km 정도의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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