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최대 간척지인 새만금에서 31일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공연 어린이 합창단과 기념하고있다.(사진=국제뉴스 군산 조판철기자)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11시 전북 군산시 새만금 신시도에서 열린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제2의 해양수산 도약'을 강조했다.

▲ 전북 군산 새만금에서 31일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공연 어린이 합창단 초롱초롱팀 공연하고있다.(사진=국제뉴스 군산 조판철기자
▲ (사진=조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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