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에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베르사유에서 회담 후  골프 카트를 타고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마크롱과 푸틴은 양국 수교 300주년을 기념해 베르사유 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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