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제행사 러브콜 세례 인기 ‘후끈’

 

(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제주 왕발통 전문업체 "정품타"가 제주도 내 대학축제에 연이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정품타는 18, 19일 이틀간 진행된 한라대학교 축제 행사에서 체험공간을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친 것을 계기로 다양한 학교 축제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제주 원희룡 도지사 역시 제주 왕발통 정품타의 체험공간을 방문해 시승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정품타의 인기에 한몫했다.

전국최대 규모의 왕발통 판매, 대여 업체인 정품타는 제주시 공항점, 서귀포시 이중섭점을 운영 중이며, 24시간 2만원의 저렴한 대여비로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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