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미 문수인 양, 선 김지윤, 진 정지현 양

(곡성=국제뉴스) 정재춘 기자 = '2017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26일 곡성세계장미축제장인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미스코리아 진에 정지현(25.백석예술대 실용음악과 졸)양이 수상했다. 선에는 김지윤(24. 조선대 회화학과 졸), 미에는 문수인(26. 이화여대 대학원 재학)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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