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캡션 : <사진 제공 : 서울 세종 요리학원>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며, 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하지만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장기불황의 여파로, 외식업계와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럴 때 일수록 안정적이고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업종과 선별된 강사진을 갖춘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 전 서울 종각에 문을 연 세종요리학원에서도, 이러한 소자본 창업 및 기존 사업자들의 메뉴추가 등을 위해 ‘대박나는 현장 메뉴 비법 전수과정’을 개강한다고 전했다. .

이번 교육 과정에는 SBS 인기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을 통해 그 실력과 성공노하우를 인정받은 박종희, 임홍식, 김동기, 박민권, 최병욱 셰프와 대한민국 조리명인이자 30년 이상 업장과 교육 경력을 갖춘 임홍식, 조영숙 명인 등 베테랑 명사들로 강사진을 구축하였다.

쉽게 메뉴로 추가할 수 있는 냉면, 돈까스, 비빔밥부터 치킨, 초밥, 아구찜까지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분식 등 시판되는 대부분의 요리를 다루고 있다.

최근 세종요리학원에서는 학생부 특별반을 개설하여 고정숙 원장 외 학생부 전담 강사진과 김명운 팀장 등의 전문 진로 컨설턴트를 영입해 청소년의 조리 진로에 투자를 해왔고, 이번에 조리명인과 생활의 달인 등 명사들이 실전 창업요리를 전수하게 되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요리교육 대중화에 기여하게 됐다.

자세한 사항과 예약은 서울 종로 세종요리학원에 직접 문의 하거나 세종요리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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