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금요일 홍콩 증시는 1주일간 상승세를 보인 월가를 따라 상승했지만 중국 본토 주식시작은 하락세로 개장했다.
항생 지수는 0.17 % (43.09 포인트) 오른 25,673.87을 기록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21 % (6.54 포인트) 하락한 3,101.29를 기록했다.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 주식을 추적하는 심천지수는 0.08 % (1.36 포인트) 하락한 1810.54를 기록했다.
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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