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4일(현지시간) 탈세 혐의로 기소된 바르셀로나 소속 리오넬 메시와 그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에 대해 각각 징역 21개월과 15개월의 형이 확정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에는 메시가 현재 동거 중인 오랜 연인 안토넬라 로쿠조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한 상업행사에 손깍지를 끼고 다정하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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