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정진성의 릴레이 바톤을 이어 받아 장우혁이 뜻깊은 기부캠페인에 참여하였다.
 
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기부릴레이에 장우혁은 좋은 일이라 적극 참여하였다고 전하였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모자, 챔피언의 티셔츠와 후드티를 현금처럼 기부하는 기부박스337 릴레이 캠페인에 기부하였다.
 
그는 이어 이번 기부캠페인이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남을 도와주는 것이 정말 기쁘고 행복하며, 좋은일로 찾게되어 기쁘고 많은 분들이 주저하지 않고 함께 통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우혁은 다음 기부릴레이 지목자로 예능신 탁재훈, 가수에서 현재는 DJ로 활동하는 구준엽 그리고 가수 포미닛에서 이제는 연기자로 전향한 권소현을 다음 기부 릴레이 대상자로 지목하여 기부를 독려하였다.
 
장우혁이 기부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전액 100%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어린이재활병원설립기금후원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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